더 서브스턴스를 통해 HORANG은 '일상을 위한 조각'을 호랑과 함께한
수많은 아티스트와 공간에서 보다 더 다양하고 다채로운 조각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하는 과정을 담아냅니다.
수많은 아티스트 및 공간의 이념과 철학을 함께 공유해 나아가며 호랑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Through THE SUBSTANCE, HORANG collaborates with many
artists to present ‘sculpture for everyday life’ and capture a
process of newly conveying more various and diverse meanings
of sculpture in space.
HORANG will move forward and share the ideology, the philosophy,
and the direction of the brand with many ar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