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Tea Coffee Cafe
일상의 축이 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린치핀에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스페셜티 커피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린치핀이 시작된지는 대략 어느정도 되었나요?
2020년 10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3년차정도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커피를 정말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커피에 관심가지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제가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떤 사업을
시작하자라는 마음을 갖게 된 이후 바리스타 교육을 처음
듣게 되었어요.그때 처음 느꼇죠. 제가 이 일을 정말 재밌어 한다는걸 말이죠.
그래서 계속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19살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공부하시고
린치핀이라는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신 계기가 있을까요?
음..제가 25살때 제가 교육직에서 일하고 싶어서 대학원까지 해당 전공으로 했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파하는 일을 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때 컴퓨터 공학에 대해 전공을 했는데, 특별한 재미를 찾지 못하였어요.
그러다가 하나의 브랜드를 내자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무언가를 전달 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도 생각했던것 같아요.
린치핀의 뜻은 무엇일까요?
린치핀은 수레나 바퀴 축을 고정하는 핀등을 의미합니다.
핵심을 전달하는 매개체를 전달하죠.
그런 의미로 린치핀도 일상에서 핵심 혹은 축이 되어
삶의 동바자가 되는 스페셜티 커피를 커피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린치핀을 방문하시는 고객층은 어떤분들이 많을까요?
저희는 고객층이 잘 파악은 안되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커피 관련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방문하세요.
스페셜티 커피를 대중화라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는 카페이나 보니 오히려 정말 많은
불특정 다수분들께 스페셜티커피를 접하게 해드림으로서 다양한 피드백과 더불어
스페셜티커피에 대해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희가 굳이 타겟을 뽑자면, 정말 많은 대중분들이에요. 스페셜티커피라는 것은 사실
동종업계나 커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많이 친숙해졌지만, 대중분들께는
아직까지도 생소한 분야이기도 해요. 어떤분들은 단순히 신커피라고 오해하시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불특정 다수분들이 경험해주시는게 새롭게
전파시킬 수 있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스페셜티커피를 대중에게 전달드리는게 가장 큰 목표이시겠네요.
네 맞습니다. 저희가 타겟을 잡은 분들이 대중인데, 대중분들의 일상이
스페셜티커피라는 카테고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호주라는 나라는 스페셜티커피에 대해 시장도 크고 다양한분들이
거리감없이 잘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 커피의 문화를 우리나라에도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큰것 같습니다.
송도에서 이런 스페셜티커피 메인 카페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일단 제가 송도에 살아서..(웃음)제가 자주 출근하고 고객분들께 인사드려야
위와같은 스페셜티커피에 대한 문화를 더욱 진정성있게 전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간도 전체적으로 블랙앤 화이트 톤으로 마무리 하신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 추구하시는 인테리어 코드가 있을까요?
제 성격이 많이 뭍어난 공간 같아요. 저는 사실 맥시멈리즘이기보다는
미니멀리즘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다채로운것 보다는 일정적인것을
더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하구요.그런 제 가치관이 투영되서 공간이
마무리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비스센터 전수민대표님이 제 생각을 많이 투과해주시고 반영해주신 것 같아요.
린치핀의 직원분들께서 깔끔한 통일된 복장으로 근무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것도 대표님의 생각이 반영된 것일까요?
바리스타라는 직업 자체가 어떻게 보면 진입장벽이 낮아보이는 직업으로 보이기도 해요.
저는 그런 이미지를 깨고 전문직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싶었어요. 이 공간에서는 커피라는
것이 특별할 수 있고 바리스타 또한 특별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수트업이나 깔끔한 옷으로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단순 근로자가 아닌 전문 바리스타다
라는 것을 고객분들께 전달하고 싶었어요. 마치 의사가 가운을 입고 간호사가
간호복을 입듯이 말이에요. ‘ 옷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50년대의 바에서 보였던 수트를 입고 커피를 제공하던 그런 마인드 또한 정말 좋아해요.
갖춰입고 정중히 대한다는 것이야말고 바리스타가 가져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에서도 바리스타분들을 한분씩 소개해주시는 피드도 보았습니다.
저희가 입사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워요. 인터뷰를 한시간 이상 본적도 있죠.
그러다보면 함께 하게 된 팀원들의 대해 궁금하실거 같다는 분들이 계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런 피드 또한 저희의 마인드가 담겨져있다 생각해요. 각 바리스타 한명한명이
가진 삶의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보다 더 이런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이런 커피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전달드리고 싶었습니다.
린치핀에선 강아지도 함께 방문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네. 저도 견주라서..(웃음) 저도 강아지를 기르다보니 견주분들이 겪는
어려운점들을 알고 있어요. 특히, 카페등을 방문하기 어려운것들이 있죠.
저희는 강아지들도 함께 견주와 함께 즐기길 바래요. 견주뿐만 아니라 방문해주신
모든 고객분들이 말이죠. 그렇게하기위해 저희는 누구도 불편해
하지 않기 위해 늘 청결을 신경쓰고 있습니다.
여기뿐 아니라 린치핀 엑시스(AXIS)도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엑시스 같은 경우는 에스프레소 바로 운영하고 있어요.
이곳 플래그십스토어보다 좀더 바리스타와 소통이 가능하고 에스프레소와 같은
다양한 커피를 고객분들이 즐기기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곳입니다 .
스페셜티 커피 뿐만 아니라 에스프레소와 같은 커피도 더욱 대중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린치핀 플래그십과 엑시스 두곳다 호랑 커트러리
디저트에디션 유광 블랙에디션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해당 커트러리를 선택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디자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끌렸던 것 같아요. 제일 놀라웠던건 나이프를 보았을때
나이프가 바닥에 닿지 않는점이 정말 좋았어요. 실제로 경험을 해보았을때도
그립감이 정말 뛰어났어요. 너무 가볍지도 않구요. 디자인적이나 사용감에 있어서
아주 매력을 느끼게되어 선택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고객분들이 구매
가능한지도 여쭈어보시는 분들도 참 많아요. 저희는 그럴때마다 더호랑이라는
브랜드에서 제작하고 있다고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유광형태의 블랙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무엇보다 린치핀이라는 브랜드와 가장 잘 맞는것 같았어요. 굉장히 깔끔해보이기도 하구요.
검은색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힘을 잘 표현해낸게 저희는 유광형태의 블랙이다라고 생각이
들어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린치핀이 추구하는 비젼에대해 알려주세요.
정말 많은분들이 다양한 커피를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커피라는 매개체를 경험하게 되면서
파생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고객분들에게 색다른것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좋구요.
제가 가지고 있던 교육직이라는 장래희망에 대한 생각도 그런 마음이 녹아 있다고 생각해요.
Linchpin
린치핀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28번길 8
트리플타워 EAST SM1블럭 130, 131호
Special Tea Coffee Cafe
일상의 축이 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린치핀에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스페셜티 커피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린치핀이 시작된지는 대략 어느정도 되었나요?
2020년 10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3년차정도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커피를 정말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커피에 관심가지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제가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떤 사업을
시작하자라는 마음을 갖게 된 이후 바리스타 교육을 처음
듣게 되었어요.그때 처음 느꼇죠. 제가 이 일을 정말 재밌어 한다는걸 말이죠.
그래서 계속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19살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공부하시고
린치핀이라는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신 계기가 있을까요?
음..제가 25살때 제가 교육직에서 일하고 싶어서 대학원까지 해당 전공으로 했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파하는 일을 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때 컴퓨터 공학에 대해 전공을 했는데, 특별한 재미를 찾지 못하였어요.
그러다가 하나의 브랜드를 내자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무언가를 전달 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도 생각했던것 같아요.
린치핀의 뜻은 무엇일까요?
린치핀은 수레나 바퀴 축을 고정하는 핀등을 의미합니다.
핵심을 전달하는 매개체를 전달하죠.
그런 의미로 린치핀도 일상에서 핵심 혹은 축이 되어
삶의 동바자가 되는 스페셜티 커피를 커피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린치핀을 방문하시는 고객층은 어떤분들이 많을까요?
저희는 고객층이 잘 파악은 안되는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분들이 방문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커피 관련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이 방문하세요.
스페셜티 커피를 대중화라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는 카페이나 보니 오히려 정말 많은
불특정 다수분들께 스페셜티커피를 접하게 해드림으로서 다양한 피드백과 더불어
스페셜티커피에 대해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희가 굳이 타겟을 뽑자면, 정말 많은 대중분들이에요. 스페셜티커피라는 것은 사실
동종업계나 커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많이 친숙해졌지만, 대중분들께는
아직까지도 생소한 분야이기도 해요. 어떤분들은 단순히 신커피라고 오해하시기도
하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오히려 불특정 다수분들이 경험해주시는게 새롭게
전파시킬 수 있어 즐거운 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스페셜티커피를 대중에게 전달드리는게 가장 큰 목표이시겠네요.
네 맞습니다. 저희가 타겟을 잡은 분들이 대중인데, 대중분들의 일상이
스페셜티커피라는 카테고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호주라는 나라는 스페셜티커피에 대해 시장도 크고 다양한분들이
거리감없이 잘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그런 커피의 문화를 우리나라에도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큰것 같습니다.
송도에서 이런 스페셜티커피 메인 카페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일단 제가 송도에 살아서..(웃음)제가 자주 출근하고 고객분들께 인사드려야
위와같은 스페셜티커피에 대한 문화를 더욱 진정성있게 전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간도 전체적으로 블랙앤 화이트 톤으로 마무리 하신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서 추구하시는 인테리어 코드가 있을까요?
제 성격이 많이 뭍어난 공간 같아요. 저는 사실 맥시멈리즘이기보다는
미니멀리즘에 더 가까운것 같아요. 다채로운것 보다는 일정적인것을
더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하구요.그런 제 가치관이 투영되서 공간이
마무리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비스센터 전수민대표님이 제 생각을 많이 투과해주시고 반영해주신 것 같아요.
린치핀의 직원분들께서 깔끔한 통일된 복장으로 근무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것도 대표님의 생각이 반영된 것일까요?
바리스타라는 직업 자체가 어떻게 보면 진입장벽이 낮아보이는 직업으로 보이기도 해요.
저는 그런 이미지를 깨고 전문직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싶었어요. 이 공간에서는 커피라는
것이 특별할 수 있고 바리스타 또한 특별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수트업이나 깔끔한 옷으로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단순 근로자가 아닌 전문 바리스타다
라는 것을 고객분들께 전달하고 싶었어요. 마치 의사가 가운을 입고 간호사가
간호복을 입듯이 말이에요. ‘ 옷이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50년대의 바에서 보였던 수트를 입고 커피를 제공하던 그런 마인드 또한 정말 좋아해요.
갖춰입고 정중히 대한다는 것이야말고 바리스타가 가져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에서도 바리스타분들을 한분씩 소개해주시는 피드도 보았습니다.
저희가 입사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워요. 인터뷰를 한시간 이상 본적도 있죠.
그러다보면 함께 하게 된 팀원들의 대해 궁금하실거 같다는 분들이 계실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런 피드 또한 저희의 마인드가 담겨져있다 생각해요. 각 바리스타 한명한명이
가진 삶의 스토리를 소개하면서 보다 더 이런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이런 커피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전달드리고 싶었습니다.
린치핀에선 강아지도 함께 방문해도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네. 저도 견주라서..(웃음) 저도 강아지를 기르다보니 견주분들이 겪는
어려운점들을 알고 있어요. 특히, 카페등을 방문하기 어려운것들이 있죠.
저희는 강아지들도 함께 견주와 함께 즐기길 바래요. 견주뿐만 아니라 방문해주신
모든 고객분들이 말이죠. 그렇게하기위해 저희는 누구도 불편해
하지 않기 위해 늘 청결을 신경쓰고 있습니다.
여기뿐 아니라 린치핀 엑시스(AXIS)도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엑시스 같은 경우는 에스프레소 바로 운영하고 있어요.
이곳 플래그십스토어보다 좀더 바리스타와 소통이 가능하고 에스프레소와 같은
다양한 커피를 고객분들이 즐기기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곳입니다 .
스페셜티 커피 뿐만 아니라 에스프레소와 같은 커피도 더욱 대중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린치핀 플래그십과 엑시스 두곳다 호랑 커트러리
디저트에디션 유광 블랙에디션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해당 커트러리를 선택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디자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끌렸던 것 같아요. 제일 놀라웠던건 나이프를 보았을때
나이프가 바닥에 닿지 않는점이 정말 좋았어요. 실제로 경험을 해보았을때도
그립감이 정말 뛰어났어요. 너무 가볍지도 않구요. 디자인적이나 사용감에 있어서
아주 매력을 느끼게되어 선택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고객분들이 구매
가능한지도 여쭈어보시는 분들도 참 많아요. 저희는 그럴때마다 더호랑이라는
브랜드에서 제작하고 있다고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유광형태의 블랙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무엇보다 린치핀이라는 브랜드와 가장 잘 맞는것 같았어요. 굉장히 깔끔해보이기도 하구요.
검은색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힘을 잘 표현해낸게 저희는 유광형태의 블랙이다라고 생각이
들어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린치핀이 추구하는 비젼에대해 알려주세요.
정말 많은분들이 다양한 커피를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커피라는 매개체를 경험하게 되면서
파생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고객분들에게 색다른것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좋구요.
제가 가지고 있던 교육직이라는 장래희망에 대한 생각도 그런 마음이 녹아 있다고 생각해요.
Linchpin
린치핀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28번길 8
트리플타워 EAST SM1블럭 130, 13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