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ARCH KNIFE


더호랑의 아치나이프는 약1년여의 시간을 걸쳐

개발부터 기획 제작까지 전부 더호랑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약 40년동안 칼만 만들어오신 장인의 오랜 기술력과

하나의 아트 오브제를 만들기 위해, 최적의 그립감을 위한 손잡이

녹슬지않는 부동태기술,칼날의 블랙 골드의 영롱한 색감,

그리고 한국인 요리에 가장 적합한 칼날의 디자인까지..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사랑받는 칼이 되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산토쿠칼날의 베이스로 가장 한국인에게 맞는

칼날의 모양을 완성하기 위해40년간 칼만 제작해오신

장인(이택수 장인)과 약 1년여간 연구하였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광택을 내기 위해, 블랙과 골드컬러를 수십번 

샘플 제작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컬러를 제작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오브제가 되기위해 특허받은 기술인

'부동태처리기술 passivation'을 통해 녹이 슬지 않아 

음식에 해가되는 녹성분이묻지않고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칼날의 웨이브모양인 아치공법을 통해 칼을 갈지 않아도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모양을 완성하였으며,한시대의 조각모형처럼 

아름다운 모양이 되도록 수많은 수정을 통해 완성하였습니다.











손잡이에도 큰 신경을 쓰였습니다. 가장 적절한 한국인 20-40대 여성의

손둘레 8.8-9.1cm 의 둘레에서 착안한 크기와, 가장 그립감이 좋은

포지션과 디테일, 그리고 미적 감각을 충족시키기 위한 디자인 연구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손잡이 나무 또한 다양한 나무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나무 목중

수분에도 강하고 오염에도 강하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지만,

가장 아름다운 나무결을 자랑하는 고급 나무만을 골라서 소비자들께 전달하고자

메이플, 월넛, 음핑고 3가지 나무를 선택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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