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은 커트러리 테이블사이즈와 디저트사이즈의 판매를 통해 얻은 고객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약 1년여간의 개발기간을 통해 제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고객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받았던 무게와 두께에 대한 감량을 메인으로 고안하였습니다.
추가로 호랑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기위해 바닥과 닿지않는 헤드와 전체적
디자인 무드를 호랑의 기존 제품들과 어울리도록 고안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호랑은 새로운 국내 커트러리 제작
업체 '주식회사 서도'와 컨택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30년이상의 오랜 작업자분들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커트러리의
디테일을 담아 함께 제품에대해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헤드가 닿지 않지만 얇은 바디를 만들기 위해 기존 커트러리
테이블사이즈와 디저트사이즈의 디저인을 완벽히 다시 재구조하여
이제품을 만들었던 노하우에서 다시한번 앞으로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바디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먼저 기존 커트러리의 어떠한 방향으로 놓아도
유지가 되는 진공관 안의 축을 빼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커트러리 테이블과
디저트사이즈에서 유지해온 진공바디의 디테일은 유지하되 얇고
가볍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추가로 사용감에 있어서도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립감과 호랑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유지를 위해 바디부분에는 곡선의 디테일을 가미하였습니다.
해당 곡선을 통해 포크와 나이프등을 테이블매너를 지키며 그립시, 보다 더 안정감과
편안함을 증폭시키기위해 계산하였습니다.
이렇게 균일화된 가볍고 곡선이 가미된 바디에 헤드 부분의 디테일을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얇아진 바디만큼 더욱 가볍고 부피가 크지 않은, 그렇지만 일상적인 다양한 식사의
모습속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은 만능의 형태의 커트러리 헤드쉐입을 고안하였습니다.
나이프의 경우 바디의 쉐입을 유지하며 바닥과 닿지 않게 하기위해,
옆으로 눕혀 세워질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으며 고기와 생선 케잌과 과일등 다재다능한
컷팅에 유용하도록 얇지만 편리한 각도와 곡선을 계산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스푼의 경우 얇아진 바디와 어울리도록 전체적인 쉐입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헤드가
바닥이 뜨지 않는 디테일을 유지 하면서, 다용도에서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굴곡과 크기를 계산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포크의 경우 헤드가 닿지 않도록 스푼과 동일한 앵글의 깊이와 무게를 고안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어떠한 식사 환경에서도 가장 편리한 4개의 헤드날을 유지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제작은 30년이상의 국내 베테랑 장인분들의 총 45공정을 통해 완성이 됩니다.
제품은 STS304의 고급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금형 형태의 제작부터 제품의 프레스, 연마 연삭 마무리까지 어떤 작업 하나 서투르지 않도록,
국내 베테랑 장인분들의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모든 프로세스를 거쳐 완성됩니다.
마지막 디테일까지 장인분들의 섬세한 디테일 체크를 통해 완벽하게 인정된 제품만 선별하여
고객분들의 소중한 일상을 위한 조각이 되는 레귤러사이즈의 상품으로 제품이 출하가 됩니다.
호랑은 커트러리 테이블사이즈와 디저트사이즈의 판매를 통해 얻은 고객분들의 피드백을 통해
약 1년여간의 개발기간을 통해 제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고객분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였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받았던 무게와 두께에 대한 감량을 메인으로 고안하였습니다.
추가로 호랑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기위해 바닥과 닿지않는 헤드와 전체적
디자인 무드를 호랑의 기존 제품들과 어울리도록 고안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호랑은 새로운 국내 커트러리 제작
업체 '주식회사 서도'와 컨택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의 30년이상의 오랜 작업자분들의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커트러리의
디테일을 담아 함께 제품에대해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먼저 헤드가 닿지 않지만 얇은 바디를 만들기 위해 기존 커트러리
테이블사이즈와 디저트사이즈의 디저인을 완벽히 다시 재구조하여
이제품을 만들었던 노하우에서 다시한번 앞으로 나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바디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먼저 기존 커트러리의 어떠한 방향으로 놓아도
유지가 되는 진공관 안의 축을 빼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커트러리 테이블과
디저트사이즈에서 유지해온 진공바디의 디테일은 유지하되 얇고
가볍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추가로 사용감에 있어서도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립감과 호랑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유지를 위해 바디부분에는 곡선의 디테일을 가미하였습니다.
해당 곡선을 통해 포크와 나이프등을 테이블매너를 지키며 그립시, 보다 더 안정감과
편안함을 증폭시키기위해 계산하였습니다.
이렇게 균일화된 가볍고 곡선이 가미된 바디에 헤드 부분의 디테일을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얇아진 바디만큼 더욱 가볍고 부피가 크지 않은, 그렇지만 일상적인 다양한 식사의
모습속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은 만능의 형태의 커트러리 헤드쉐입을 고안하였습니다.
나이프의 경우 바디의 쉐입을 유지하며 바닥과 닿지 않게 하기위해,
옆으로 눕혀 세워질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으며 고기와 생선 케잌과 과일등 다재다능한
컷팅에 유용하도록 얇지만 편리한 각도와 곡선을 계산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스푼의 경우 얇아진 바디와 어울리도록 전체적인 쉐입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헤드가
바닥이 뜨지 않는 디테일을 유지 하면서, 다용도에서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굴곡과 크기를 계산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포크의 경우 헤드가 닿지 않도록 스푼과 동일한 앵글의 깊이와 무게를 고안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어떠한 식사 환경에서도 가장 편리한 4개의 헤드날을 유지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제작은 30년이상의 국내 베테랑 장인분들의 총 45공정을 통해 완성이 됩니다.
제품은 STS304의 고급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금형 형태의 제작부터 제품의 프레스, 연마 연삭 마무리까지 어떤 작업 하나 서투르지 않도록,
국내 베테랑 장인분들의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모든 프로세스를 거쳐 완성됩니다.
마지막 디테일까지 장인분들의 섬세한 디테일 체크를 통해 완벽하게 인정된 제품만 선별하여
고객분들의 소중한 일상을 위한 조각이 되는 레귤러사이즈의 상품으로 제품이 출하가 됩니다.